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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조선 운세의 신카테고리 없음 2021. 8. 9. 19:45
스포츠조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지입니다. 1990년 조선일보의 자매지로 발행되었으며, 지면의 앞쪽은 주로 스포츠 관련 기사로 할애되고 나머지는 문화/연예/방송/만화 등의 오락성 기사로 구성됩니다. 창간했던 해 당시 23년간 폐지되었던 청룡영화상을 조선일보와 함께 후원하여 부활시켰습니다.
오늘은 스포츠조선 운세의 신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오늘의운세 보는법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, 포털사이트 또는 검색엔진 등을 활용하여 바로가기를 통할 수 있습니다. 메인화면 상단에 있는 검색창을 이용할수도 있고 그 아래쪽에 있는 신년운세, 월간운세, 만남, 짝사랑, 궁합, 연애고민, 금전, 인생운, 오늘의운세, 스타운세, 1:1상담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늘의 운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. 사주명리학에 기초해서 국내 최고의 사주 전문가 7명이 날카로운 분석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. 이름, 성별, 생년월일, 태어난시각 정보를 입력하고 [결과보기] 버튼을 누릅니다.
스포츠조선에서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받거나 저장하지 않고 있는데요, 혹시라도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름이 아닌 가명을 쓰실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.
사주정보를 분석하는데까지 대략 3~5초 정도가 걸렸던 것 같습니다. 운세 결과에 만족했다면 운세후기를 남길수도 있으며, 베스트 후기로 채택되면 다양한 상품을 받을수도 있습니다.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운세와 나와의 궁합이 궁금하다면 스타운세에서 확인이 가능하고, 나와 그 사람의 미래 모습이 궁금하다면 금전궁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저도 임의로 조건을 입력해서 오늘의 운세를 보았는데요, 80%가 나온것을 보면 꽤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. 2월의 복숭아와 오얏이 때를 만난 격이고, 적은 노력으로도 큰 성취를 이루는 운이라고 합니다. 어제 또는 내일의 운세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