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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나라에 왕이 없다면 그 나라의 국정운영이
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자격이 부족한 사람이
왕이 되었을 경우에는 오히려 나라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. 대한민국의 역사를 생각하면
그랬던 시절이 꽤 많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는 신중한 투표를 통하여 대통령을 뽑아야
하겠습니다. 오늘은 왕죽이기 게임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는데요 말 그대로
왕을 처치하는 것이 미션입니다.
메인화면에서 Help 단추를 누르시면
도움말을 볼 수 있습니다. 배경 이야기가 먼저 나와있고
하단쪽에는 컨트롤 방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. WASD 또는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여
캐릭터를 무빙할 수 있으며 스페이스바 키를 이용하여 자신이 들고있던 아이템을
떨굴 수 있습니다.
그럼 이제 1스테이지의 플레이 장면을
보도록 하겠습니다. 왕죽이기 게임 조종키에 대한 설명이 다시한번 나오는데요
왕을 처치하러 가는 과정에서 위험요소들도 있기때문에 잘 피해서 이동해야 합니다.
왕은 항상 잠을 자고있으므로 일단 그가 있는곳까지 도달하기만 하면
처치하는 것은 식은죽먹기입니다.
주인공 캐릭터가 칼을 들고있어서
혹시라도 잔인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을까 하는
걱정을 하셨던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왕이 이불을 덮고있는 상태에서
찌르는 모습까지만 나오기때문에 크게 잔인하거나 한 장면은 연출되지 않습니다.
마치 도라에몽처럼 머리부분에
프로펠러를 달고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
그렇기때문에 비행을 할 수 있고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.
2탄에서는 화면 좌측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왕의 침대를 아래쪽으로 떨굴 수 있습니다.
그 다음은 식은죽먹기겠죠?
왕죽이기 게임 스테이지를 하나만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.
이 곳에서는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치즈를 가져간다음
오른쪽 하단에 있는 버튼 위에 떨어뜨려서 버튼이 눌린상태로 고정시켜야 합니다.
그리고 장애물을 피해서 왕의 방까지 이동하면 되겠습니다.